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제5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. /충북도 제공
[충청타임즈]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 9조원대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.
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6일 제5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상황과 정부안 반영 가능성, 향후 대응 방향을 .검했다.
도는 지난해 9조원대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9조원대 확보를 목표로 재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.
중. 논의 사업은 △유전자·세포치료 연구개발·사업화(R&BD) 실증 플랫폼 구축 △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인공지능(AI) 에이전트 구축 △중부고속도로 증평~호법 구간 확장 △국립소방병원 기숙사 건립 등이다.
도는 지난 2일부터 정부예산팀을 서울에 상주시켜 심의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현안사업 반영을 위한 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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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실·국도 중앙부처와 예산당국을 상대로 사업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.
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은 이달 말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뒤 다음 달 초 국회에 제출된다.
이 부지사는 "정부 예산안이 확정되기까지 남은 기간 전략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"며 "각 실·국은 중앙부처와의 실무협의와 예산당국 설득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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